
라운드 숄더는 굽은 어깨, 처진 어깨라고도 하는데 보통 위 사진과 같은 좋지 못한 자세에서 문제가 발생된다. 외형적으로 봤을 때 무기력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며 등에 통증 뿐만 아니라 가슴(흉추)의 움직임이 나오지 않아 등을 피지 못하고 허리를 꺽어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사람들은 어깨, 가슴 운동할 때 어깨의 통증이 발생되며 심지어는 손을 올릴 때 충돌 증후군이 발생하는 사람들이 있어 근육이 제대로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짧아진 근육은 늘려주고 너무 늘어나 기능을 하지 못하는 근육들은 강화시켜야 한다. 대표적으로 가슴 근육과 광배 근육이 짧아져 아래와 같은 스트레칭을 해주고 뒤에 있는 승모근과 능형근은 강화시켜주면 된다. 위에 있는 사진은 흉추 가동성까지 얻을 수 있어 1석 2조다. 운..

허리가 아픈 경우는 여러 경우가 있지만 크게 분류한다면 부상 혹은 체형 이렇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체형 중에서 스웨이백(전방전위)라는 것이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골반이 내 몸 앞으로 쭉 빠져나가있는 것을 말한다. 보통 복부(코어)에 힘이 좋지 않은 분들이 서 있을 때 몸통을 곧게 만들어주지 못해 골반이 앞으로 빠져나가 옆에서 봤을 때 몸통이 활처럼 휘어진 것처럼 볼 수 있다. 정말 우리 근처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보통 횡단보도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우리 근육의 불균형이 있다라고 표현을 한다. 앞서 말했듯이 골반이 앞으로 나가 활처럼 휘어졌다고 표현을 했는데 위 와 같은 그림에서 앞에 있는 근육들은 늘어나고 뒤에 있는 근육들은 짧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가장 ..

요즘에는 허리에 통증을 많이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허리가 구부정한 사람들도 많은데 이것의 이유는 대부분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한 문제다. 과도하게 펴진 허리와 다르게 구부정한 허리를 골반후방경사라고 말하며 실제로는 허리가 휘어진 것이 아닌 골반이 비대칭해져 붙어있는 허리뼈도 같이 움직이게 된 것이다. 후방경사가 심한 사람의 경우 디스크가 터진 경우가 많으며 이것만 고치기만해도 허리 통증은 완화될 수 있다. 우리의 몸은 갑작스럽게 아파지는 것이 아닌 서서히 누적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발생하는 원인은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자세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허리만 구부리게 된다면 허리에 많은 부담이 되어 골반을 앞으로 넣어주게 되는데이때 뒤에 있는 근육인 햄스트링이 짧아지게 되며 허리를 구부정..

요즘 학생부터 시작부터 성인들까지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통증이 신경 쓰여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약을 처방해주고 그냥 쉬라고만 한다. 근데 우리가 연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당장 공부하거나 일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한 말을 할까?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원인을 모르는 통증은 근육의 문제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골반이 앞으로 경사된 전방경사로 인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왜 전방경사가 허리의 통증을 발생시키는가? 주로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하거나 공부할 때 자세를 보면 위 사진처럼 다리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고관절이 90도로 굽혀져 있다. 고관절(다리를 움직이는 관절)을 90도로 굽혀주는 근육이 흔히 말하는 장요근(장골근..
하체 전면에 있는 근육을 알아보겠다. 봉공근 골반의 앞쪽의 윗부분인 전상장골극에서 시작하여 무릎을 지나 경골의 안쪽 윗부위에 정지한다. 봉공근은 별명이 있다. 양복점 사장님 근육이다. 영어로 테일러라고 하는데 다리를 멋있게 꼬고 있는데 이때 사용되는 근육이다. 고관절을 약간 사선으로 굴곡을 준다. 근육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그런 기능을 하는 것이다. 외전과 외회전을 도와주고 무릎 관절을 구부려준다. 기능이 많아서 공부하기 많이 힘들겠지만 고관절 굴곡근으로 생각해주면 된다. 또한 그림을 보고 어디에 부착이 되어 있으며 근육이 수축하면 어떤 동작을 하게 되는지 생각하여 사고력을 키우는 것도 좋다. 러닝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무릎 안쪽에 통증을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봉공근 염좌라고도 한다. 대부분..
골반과 하체 근육에 대해서 말하겠다. 오늘 알아볼 것은 3가지인데 첫 번째로는 요방형근이다. 근육을 보면 네모난 근육이 허리뼈 부위에 근육에 붙어있다. 기능해부학을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문자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 근육의 생김새를 알아야 한다. 기실 점은 장골능에서 시작하여 제12 늑골과 허리뼈 횡돌기에 정지한다. 근육이 수축하게 된다면 옆으로 측방 굴곡을 만들어준다. 또한 골반을 올려줄 수 있다. 양쪽으로 수축하게 된다면 약간 신전을 도와줄 수 있다. 이것이 한쪽으로만 단축이 된다면 장골능의 높이를 봤을 때 옆구리의 살이 접혀있는 분들이 있다. 그 방향으로 몸이 기울어져 보행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통증이 유발할 수 있다. 장요근 위 근육은 장골근과 대요근이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장골근은 장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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